매일우유 멸균 락스 세척수 음용 피토 사건:아기 우유 (원인, 공식입장, 관련제품)

국내 소비자들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우유를 마시며 소비합니다. 국대 대표 우유 생산 업체 매일 유업에서 생산한 우유를 소비자가 음용 후 피를 토하는(피토)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매일우유의 문제점의 원인과 공식입장, 관련 제품을 알려드리는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미리 확인하여 관련제품을 파악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알려주세요.

 

 

 

매일우유 원인

믿고 마시는 우유, 매일 유업에서 매일우유(멸균)제품을 생산하는 광주공장에서 생산 중 작업의 실수로 극 소량의 제품에 세척수가 혼입 된 것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현대차 직원이 마시면서 갑자기 피를 토(피토)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사건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과학수새대 차량이 출동하면서 문제의 우유를 회수하고 분석했다고 합니다.

 

커뮤니티에서는 현대자동차 소속의 직원이 익명의 커뮤니티에 매일유업, 매일홀딩스 주식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며, 우유를 먹고 피토한 이야기와, 과학수사대 차량의 우유 회수, 우유 속 입안을 1초 만에 헐 개 하고 피토하게 만들 정도의 락스원액 성분 추청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지만 매일 측 데서는 단순 세척수라고 축소라고 해서 논란 중입니다. 지금의 우유는 유통되었다고 합니다.

 

매일유업 공식입장

 

 

매일유업 홈페이지에는 매일우유 멸균(200ml)제품에 대한 회수 안내 공고문을 작성하면서, 사건에 대한 내용 전말과 선제적 자율 회수 결정에 관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 중이라는 내용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제품

현재가 문제가 되고 있는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제품 정보 : 오리지널 (멸균) 200ml 팩

2. 소비 기한 : 2025년 2월 26일 제품

3. 제조 공장 : 매일 유업 광주 공장

4. 증상 발생 시 : 즉시 병원 방문 (주말 시 응급실 방문)

 

위 제품을 구매 전 관련 제품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

매일 유업의 우유는 저도 많이 구매하는 즐겨 찾는 우유 제품입니다. 매일유업의 우유는 저희 아이와 가족 모두가 시리얼에도 먹고 빵에도 함께 먹는 맛있는 우유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사건이 우리 가족에게는 크게 다가왔습니다. 마시는 제품에 대한 위생 관리 제품 생산 관리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우유 제품을 구매하실 때 식품 제조 과정의 신뢰를 넘어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더욱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